“아우디의 포뮬라 1 진출 - 아우디가 그리는 더 큰 비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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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새로운 F1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F1 무대에 정식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 F1 프로젝트 총괄 마티아 비노토, 팀 프린시펄 조나단 휘틀리, 그리고 아우디 디자인 총괄 마시모 프라셀라의 주요 내용을 만나보세요.

 


게르놋 될너

아우디 CEO

  • “F1 진출은 아우디가 그리는 더 큰 비전의 일부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를 혁신하는 다음 단계인 셈이죠. 매 순간이 승패를 가르는 F1에서는 최고의 성과, 정밀함, 팀워크가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죠. 이러한 정신은 아우디에 새로운 퍼포먼스 문화를 불어넣고, 더 민첩하고, 더 빠르고, 더 혁신적인 아우디로 변화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 “F1은 말 그대로 순수한 감정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아우디의 진출에는 명확한 전략적 이유가 있습니다.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F1의 글로벌 리치는 그 어떤 무대보다 강력한 브랜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우디의 핵심 시장인 미국, 유럽, 중국에서도 새로운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 “아우디의 F1 스토리는 이제 막 시작됐지만, 모터스포츠는 언제나 우리의 정체성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1930년대 아우토 유니온의 ‘실버 애로우’로부터, 투어링 카와 랠리 무대에서의 성과,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의 하이브리드로 이뤄낸 우승까지, 아우디의 무대에는 언제나 성공이 뒤따랐습니다. 아우디는 단지 참여하기 위해 레이스에 나간 적이 없습니다. 아우디는 늘 선도하고, 혁신하며, 승리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F1에서도 그 목표는 변함이 없습니다.”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

  • “이는 모터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아니 스포츠 전 분야를 놓고 보더라도 가장 흥미롭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2030년까지 챔피언십 경쟁에 뛰어오르는 것. 그 여정을 완성하려면 적당한 시간과 올바른 인재, 그리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 F1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 환경 중 하나입니다.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곧 꾸준한 발전의 여정을 뜻하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에서 배우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 “그리고 이는 철저한 팀의 힘으로 이루어집니다. 엔지니어, 메카닉, 디자이너, 파트너 등 모든 팀원들의 기여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엔진의 첫 시동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기계가 깨어나는 순간이 아니라, 수백 명의 열정과 야망이 현실이 되는 순간입니다. 내년 초, 아우디의 첫 F1 머신이 마침내 트랙 위를 달릴 것이고, 그 순간은 이 특별한 여정의 진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나단 휘틀리

아우디 F1 팩토리 팀 내 프린시펄

  • “우리의 이 여정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매 순간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죠.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 집중력, 회복탄력성, 그리고 자만하지 않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분명 어려움도 마주하겠지만, 그 모든 경험은 결국 새로운 힘을 만들어낼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지금 팀 안에서는 믿음과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한계를 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매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팀이죠. 챔피언팀은 결코 우연히 완성되지 않습니다.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과정에도 믿음을 갖고, 목표를 함께 바라보는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F1 프로젝트는 단순한 팀 만들기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 있는 인재, 미래를 내다보는 파트너십, 그리고 아우디 브랜드의 변화가 모여 F1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우리는 레이싱 팀의 정의 자체를 다시 쓰겠다는 도전적인 마음가짐으로 이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시모 프라셀라

아우디 디자인 총괄

  • “우리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슷한 가치를 지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F1 팬들뿐만 아니라 용기와 품격을 추구하는 전 세계의 다양한 공동체를 영감으로 이끄는 브랜드 말입니다.”
  • “F1 데뷔와 함께, 우리는 아우디 조직 전반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의 상징인 4개의 링이 있죠. 4 개의 링은 아우디 브랜드 전체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출발점입니다.”
  • “아우디 R26 콘셉트는 이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예시 중 하나입니다. 그리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머신을 만드는 동시에 트랙 밖에서는 가장 대담한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리드를 넘어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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